영화 **'신의 악단'**은 2025년 12월 31일 개봉한 한국 드라마로, 대북 제재로 자금이 막힌 북한 보위부가 국제 지원 2억 달러를 얻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 박교순(박시후 분)은 지하교인 탄압 장교로 가짜 찬양단을 꾸리지만, 연습 과정에서 음악과 찬양이 단원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며 사랑, 회복, 신앙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초반 북한 설정의 아이러니와 코미디가 재미를 주지만, 중반부터 통성기도와 찬양 장면이 강해져 기독교 정서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감동적이나 무교 관객에게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정진운(김태성 대위 역)은 실제 크리스천으로 '광야'를 부르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칩니다.
현재 CGV 예매율 5위(3.6%), 누적 관객 2만 명, 에그지수 84%로 호불호가 갈리면서도 휴머니즘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형협 감독은 몽골 벌판 '광야' 장면을 통해 공동체와 희생의 여운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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